구단소식
구단소식뉴스

뒷공간 공략에 흔들린 경주한수원, 강릉에 0-2 패

작성자|jiinkim
등록일|2026-05-04
조회|17
경주한수원FC가 원정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다.

경주한수원은 2026 K3리그 9라운드 강릉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빅토르를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지만, 상대의 조직적인 수비와 뒷공간 공략에 고전하며 시즌 첫 무득점 경기를 기록했다.
 


경주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 싸움에서 쉽게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상대의 빠른 전환과 침투 움직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수비라인이 흔들렸고, 결국 전반 32분 실점을 허용했다. 강릉 이성윤의 패스를 받은 송태성이 뒷공간을 파고들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경주는 0-1로 끌려갔다.

전반은 다소 무기력한 흐름 속에 마무리 됐다.

후반들어 경주는 간결한 패스를 중심으로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며 반격에 나섰다. 측면과 세트피스를 활용해기회를 만들어갔고, 후반 68분에는 이예찬의 크로스가 수비를 맞고 흐르며 빅토르에게 연결됐다. 그러나 결정적인 슈팅이 골문을 외면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추격을 이어가던 경주는 후반 71분 추가 실점을 내줬다. 뒷공간 침투를 허용하며 구승훈에게 골을 내주며 점수 차는 0-2로 벌어졌다.

이후에도 경주는 공격의 흐름을 놓지 않았다. 후반 74분 김정훈 골키퍼의 롱킥이 유신에게 연결되며 1대1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고, 후반 78분에는 국관우가 개인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 83분에는 강릉의 삼자 패스에 수비가 흔들리며 위기를 맞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버텨냈다. 경주는 끝까지 만회골을 노렸지만 득점에는 실패했고 0-2로 경기는 마무리 됐다.

이번 경기에서 경주는 뒷공간 수비 대응과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후반 들어 보여준 적극적인 공격 전개와 다양한 시도는 다음 경기에 대한 가능성을 남겼다.

이로써 경주한수원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며 2승 2무 5패(승점 8)로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반등을 위한 다음 경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라쉬반
원더플레이스
히어로플레이파크
아이엠스트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