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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축구단, 경북모빌리티고 학생들과 스포츠로 더 가까이
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이하 '경주한수원축구단')이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와 손잡고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선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지난 10일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스포츠 및 건강 관련 활동을 보다 폭넓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건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데 협력의 초점을 맞췄다.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스포츠 경기 관람 등 학생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스포츠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스포츠 및 건강 관련 프로그램' 지원 ▲ 학생들의 '스포츠경기 관람 및 참여기회 확대' ▲ 기타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경주한수원축구단은 구단이 보유한 스포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북모빌리티고등하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학교 내 스포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스포츠 및 건강 관련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학교와 구단 간 협력을 통한 새로운 스포츠 활동 지원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한수원축구단은 앞으로도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회 : 7 | 작성일 : 2026-09-15
'빅토르 PK 결승골' 경주한수원FC, 강릉 원정서 1-0 승리… 3경기 무패 행진
경주한수원FC가 강릉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챙기며 최근 5경기 4승 1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서보원 감독이 이끄는 경주한수원FC(이하 경주)는 지난 1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22라운드 FC강릉(이하 강릉)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빅토르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승점 3점을 추가한 경주는 리그 7위로 올라서며 상위권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경주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철원 골키퍼가 장갑을 꼈고 정성호, 김정호, 황명현이 쓰리백을 구축했다. 좌우 윙백에는 류승범과 황대영이, 중원에는 임대준과 안수민이 나섰다. 최전방에는 진성욱, 빅토르, 정충근이 포진했다. 초반부터 양 팀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경주는 황대영의 컷백에 이어진 정충근의 슈팅과 빅토르의 침투로 강릉의 골문을 위협했다. 세트피스에서는 황명현이 위협적인 헤더를 시도하며 강릉 수비진을 흔들었다.홈팀 강릉의 반격도 매서웠다. 강릉은 박하빈과 김원준을 중심으로 빠른 측면 역습을 시도했으나 경주 최철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최철원은 전반 내내 강력한 크로스와 헤더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경주는 류승범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맞붙을 놨으나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쳤다.팽팽하던 0의 균형은 후반전 경주의 집중력에서 깨졌다.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던 빅토르가 상대 수비수 최성진의 반칙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선 빅토르는 정교하고 강한 슈팅으로 강릉의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경주는 교체 카드를 적극 활용하며 강릉을 압박했다 주한성, 유신 등을 투입해 공세의 끈을 놓지 않았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었던 정상규는 화려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고, 유신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활용한 헤더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류승범과 황대영 역시 왕성한 활동량으로 측면에 힘을 실었다.강릉은 경기 막판 조건규를 앞세워 동점고을 향한 총공세를 펼쳤으나, 김정호를 필두로 한 경주의 수비진과 최철원 골키퍼의 벽을 너밎 못했고, 경기는 경주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보태며 7위로 올라선 경주는 중상위권 판도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시즌 10호골을 터뜨린 간판 공격수 빅토르 역시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3경기 무패 흐름을 탄 경주는 다음 라운드에서 창원FC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윤원빈
조회 : 19 | 작성일 : 2026-09-15
경주한수원축구단, 현대병원과 선수단 통합 의료지원 체계 강화
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이하 '경주한수원축구단')이 선수단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부상 대응을 위한 의료지원 기반을 강화한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지난 9일 현대병원에서 선수단의 건강관리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메디컬테스트와 건강검진부터 부상 발생 시 진료・치료 및 재활까지 연계하는 의료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부상을 예방하는 한편, 부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치료, 재활을 지원해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의료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선수단의 메디컬테스트 및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 지원 ▲ 선수 부상 발생 시 진료・치료 및 재활 치원 ▲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메디컬테스트와 건강검진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부상 발생 시 진료부터 치료와 재활까지 연계함으로써 선수단의 건강관리와 부상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주한수원축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 병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부상 예방, 치료,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선수단이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회 : 44 | 작성일 : 2026-09-10
경주한수원축구단, 손광락한의원과 한방의료 지원체계 구축
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이하 '경주한수원축구단')이 선수단의 부상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의료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지난 8일 손광락한의원에서 선수단의 건강관리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방의료서비스를 연계한 협력체꼐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선수단의 지속적인 건광관리와 부상 예방을 지원하는 한편, 부상 발생 시 진료 및 치료와 재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의료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선수단의 부상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의료서비스 지원 ▲ 선수 부상 발생 시 진료・치료 및 재활 지원 ▲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한방의료서비스를 선수단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부상 예방에 연계하고, 부상 발생 이후에는 치료와 재활을 지원함으로써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몸 상태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바탕으로 손광락한의원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선수들의 건광관리부터 부상 예방과 회복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선수단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회 : 49 | 작성일 : 2026-09-10
경주한수원축구단, 스포츠 전문성 지역사회와 나눈다… ‘찾아가는 스포츠과학교실’ 운영
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이하 경주한수원축구단')이 보유한 스포츠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경주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9월 3일 경주시장애인기초재활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과학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필요한 체력 및 컨디션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포츠과학을 실제 현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스포츠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박성률 경주한수원축구단 단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경기 전, 후 컨디셔닝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박성률 단장은 경기 전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효과적인 회복 방법을 비롯해 수분 섭취와 심리적 안정 등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를 소개했다. 특히 선수마다 신체적 특성과 경기 환경이 다른 만큼 각자의 상태를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스포츠과학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찾아가는 스포츠과학교실은 지난 8월 경주한수원축구단과 경주시장애인체육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전문 선수단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경주한수원축구단은 앞으로도 경주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단이 보유한 인적 자원과 스포츠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조회 : 76 | 작성일 : 2026-09-08
‘나카지마 에미 동점골’ 경주한수원WFC, 강진스완스WFC와 1-1 무승부… 3위 유지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가 강진스완스WFC(이하 강진)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경주는 리그 3위 자리를 지켰지만 연승으로 이어가지는 못했다.지난주 승리로 리그 3위에 오른 경주는 상위권 입지를 다지기 위해 승리가 절실했다.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로 주춤했던 강진 역시 반등을 위해 배수의 진을 치고 나왔다. 경주는 승점 3점을 얻고자 전술적 변화를 줬다. 시즌 초반 주무기였던 스리백을 다시 꺼내들었다. 홍혜지-노진영-김진희가 스리백을 구축하고, 장슬기-김윤지-심효정-곽민정이 미드필더진에 배치됐다. 나카지마 에미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으며, 최전방에는 전은하와 현슬기가 선발 출전했다.경기 초반 경주는 양쪽 측면을 활용한 선제공격으로 기세를 잡았다. 전반 3분 장슬기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나카지마 에미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벗어났고, 전반 7분에는 곽민정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현슬기가 머리에 맞췄으나 강진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위기를 넘긴 강진은 경주를 공략했다. 전반 10분 경주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역습을 전개, 곽로영이 왼발 슈팅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어서 전반 17분, 강진의 선제골이 나왔다. 경주의 뒷공간을 노린 강진의 스루패스를 강채림이 받아 일대일 찬스를 맞았다. 문전까지 빠르게 파고든 강채림은 골문 오른쪽 구석을 향한 차분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리드를 가져갔다.흐름이 넘어갈 위기에 내몰린 경주는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 전반 25분 곽민정 대신 쿄카와를 투입하며 포백 시스템으로 되돌렸다. 수비 안정감을 회복한 경주는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전반 28분, 전은하가 왼쪽 측면에서 박스 안쪽의 장슬기에게 컷백 패스를 했다. 이를 장슬기가 논스톱을 시도했으나 강진 수비진을 맞고 굴절되어 문전으로 쇄도하던 나카지마 에미에게 연결됐고,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거친 파울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세트피스 공방을 벌였으나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은 경주가 주도권을 쥐고 강진을 압박했다. 후반 3분, 장슬기의 과감한 드리블 돌파로 강진 박스 앞까지 진입해 슈팅을 시도했다. 슈팅은 수비에 맞고 굴절되어 문전에 있던 전은하에게 흘렀고, 전은하가 유연하게 수비를 돌아서며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골대를 맞고 나왔다.경주는 후반 중반 쿄카와 대신 김상을 투입해 측면 스피드를 강화했다. 경주는 양 측면 크로스와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골을 노렸고, 강진은 롱볼과 역습으로 응수했다. 양 팀은 끝까지 총력전을 펼쳤으나 마뮐 정교함이 떠러지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비록 승점 3점을 얻지는 못했지만, 3위 자리를 지키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이어갔다. 경주는 아시안 게임 일정으로 인해 약 한달간의 휴식기를 갖는 다. 휴식기 동안 경주가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조직력을 다져 다시 연승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경주는 10월 3일(토)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상무여자축구단을 상대로 2026 WK리그 2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윤원빈
조회 : 67 | 작성일 : 2026-09-08
정성호 포문 열고 진성욱 '금빛 헤더'… 경주한수원, 울산 원정서 2-1 승리
경주한수원FC(이하 경주)가 울산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승점 3점을 챙겼다.서보원 감독이 이끄는 경주는 지난 9월 5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 21라운드 울산시민축구단(이하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정성호의 선제골과 진성욱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서보원 감독은 중원 싸움과 공수 조화를 겨냥해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철원이 골문을 지킨 가운데 정성호, 문승원, 황명현이 스리백을 구축했다. 측면과 중원에는 류승범, 황대영과 함께 임대준, 주장 안수민이 호흡을 맞추며 경기를 조율했다. 최전방에는 진성욱, 빅토르, 정충근이 배치돼 유기적인 연계와 침투로 울산 수비진을 공략했다.경주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높은 위치에서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선제골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임대준이 올려준 크로스를 정성호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백힐 슈팅으로 연결해 울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세트피스에서 좋은 집중력이 만들어낸 선제골이었다. 리드를 잡은 경주는 최전방 빅토르의 연계 플레이와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울산의 반격을 봉쇄했다. 전반 동안 울산의 유효슈팅을 단 1회로 묶어낸 경주는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반격에 나선 울산은 공격의 고삐를 당겼고, 결국 후반 14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울산 윤대윤의 강한 패스를 김재철이 박스 안쪽에서 차분한 트래핑 후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 지어 스코어는 1-1 균형을 이뤘다.하지만 경주는 흔들리지 않고 측면 공격으로 맞불을 놨다. 후반 34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황대영이 상대 수비를 흔든 뒤 박스 안쪽으로 정교한 크로스를 올렸다. 박스 안으로 침투하던 진성욱은 수비진의 견제를 뚫고 강하게 허리를 꺾으며 정확한 타점의 헤더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울산의 골문 구석을 깔끔하게 흔들었다. 진성욱은 지난 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2-1로 뒤집었다. 다시 앞서간 경주는 최철원 골키퍼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더해 교체 투입된 정상규, 유신의 유기적인 연계와 결승골의 주인공 진성욱의 헌신적인 수비 가담까지 더해지며 울산의 추격을 꺾고 2-1 승리를 확정지었다.이번 울산 원정은 탄탄한 수비력과 세트피스 집중력, 그리고 결정력이 어우러진 승리였다. 동점을 허용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곧바로 결승골을 만들어낸 경주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후반기 순위 싸움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한편 경주는 9월 12일(토) 강릉종합운동장에서 FC강릉을 상대로 2026 K3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윤원빈
조회 : 89 | 작성일 : 2026-09-08
'김윤지 결승골' 경주한수원WFC, 세종 원정서 1-0 승리…3위 자리 탈환
경주한수원WFC가 승점 6점짜리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단숨에 3위로 올라섰다.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는 지난 9월 2일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23라운드 세종스포츠토토(이하 세종)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후반 초반 터진 김윤지의 선제 결승골과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최근 4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침체에 빠져있던 경주는 이날 승리로 5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추가, 3위 자리를 빼앗아 오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승리가 절실했던 경주 박남열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기존 틀에서 벗어나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하는 한편, 두 자리에 새로운 얼굴을 배치했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노진영의 위치 변화였다.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던 노진영이 중앙 수비수로 내려와 수비 라인의 중심을 잡았고,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심효정이 김윤지와 함께 3선에 위치하며 투볼란치를 형성했다. 그리고 오른쪽 풀백 자리에 김진희 대신 곽민정을 배치하며 변화를 주었다. 경기 초반 주도권 싸움은 팽팽했다. 세종은 세트피스를 활용해 경주를 위협했으나, 노진영을 중심으로 한 경주 수비진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차단해냈다. 세종 서아리가 시도한 위협적인 박스 밖 중거리 슈팅 역시 경주 전하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전반 21분, 팀의 핵심 공격수인 문미라가 다리에 통증을 느껴 김진희가 조기 투입되는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하지만 경주는 흔들리지 않고 반격에 나섰다. 전반 28분, 왼쪽 측면을 허문 전은하가 정확한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를 곽민정이 지체 없는 논스톱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슈팅은 세종 골키퍼 손과 골대를 차례로 맞고 튕겨 나왔으나 세종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이후 경기는 치열한 중원 싸움이 이어졌으나, 양 팀 촘촘한 수비진을 뚫지 못하고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남열 감독은 교체 카드를 통해 변화를 주었다. 쿄카와를 대신해 지난 라운드 극적인 동점골의 주인공 김상은을 투입하며 공격진의 속도를 높였다.이 교체카드는 후반 시작 1분 만에 적중했다. 전은하가 세종의 왼쪽 뒷공간을 찔러준 패스를 교체 투입된 김상은이 받아 나카지마 에미에게 전달했다. 에미는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김윤지에게 살짝 패스를 내줬고, 김윤지가 이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키퍼 키를 넘아가는 절묘한 궤적으로 세종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경주는 후반 3분 에미의 전진 패스를 받은 김상은이 1대1 찬스를 맞았으나 세종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추가골 기회를아쉽게 놓쳤다.후반 18분 경주는 곽민정을 벤치로 불러들이고 김소은을 투입했다. 전반에 문미라의 이른 교체로 인해 기존보다 높은 위치에서 경기를 뛰었던 곽민정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측면 공격을 이끌었고, 그 자리에 김소은이 투입되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후 세종의 거센 세트피스 공세가 이어졌으나 전하늘 골키퍼와 수비진의 집중력 있는 대응에 무산됐다. 후반 36분 세종 고민정의 측면 드리블에 이은 김미연의 문전 슈팅 역시 전하늘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가로막혔다.승기를 잡은 경주는 후반 40분 나카지마 에미와 김상은을 빼고 엄민경과 구채현을 투입하며 수비 숫자를 늘렸다. 경기 막판 굳히기에 나선 경주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세종의 총공세를 막아내며 1-0의 귀중한 한 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이번 경기는 박남열 감독의 맞춤 전술과 교체 카드가 일궈낸 값진 승리였다. 승점 6점짜리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하며 3위를 탈환한 경주는 마침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치열한 막판 순위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한편 경주는 9월 5일(토) 강진영랑구장에서 강진스완스WFC를 상대로 2026 WK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조회 : 85 | 작성일 : 2026-09-03
'김상은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 경주한수원WFC, 인천 원정서 1-1 무승부… 최근 4경기 3무 1패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가 인천현대제철(이하 인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김상은의 극적인 헤더 동점골에 힘입어 무승부를 거뒀다.경주는 지난 28일 인천남동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22라운드 인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직전 3경기에서 2무 1패를 기록했던 경주는 승리를 통해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경주 박남열 감독은 지난 수원전과 동일한 베스트 11을 다시 한번 구성하여 승리 사냥에 나섰다. 경기 초반 양 팀은 중원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였다. 경주는 전반 왼쪽 측면 공격을 적극 활용하며 활로를 모색했다. 연이는 기회를 잡으며 인천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확실한 결실을 맺지 못하는 답답한 양상이 이어졌다.선제골의 몫은 홈팀 인천이었다. 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인천의 남궁예지가 반대편으로 길게 넘겨준 공을 박아현이 잡아 지체 없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슈팅이 경주 수비를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가 인천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경주는 실점 이후에도 수비 과정에서 불안한 상황이 생겼으나 홍혜지의 차단과 전하늘 골키퍼의 선방으로 추가 실점 위기를 겨우 넘기며 전반을 0-1로 마쳤다. 후반 들어 경주는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공격 숫자를 늘리며 인천의 골문을 몰아쳤다. 교체 카드를 가동하며 총공세에 나섰으나 세밀함이 떨어지며 인천의 수비벽을 허물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막판 인천의 결정적인 역습 상황에 처했으나, 전하늘 골키퍼의 슈퍼세이브가 없었다면 추가 실점으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경주는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페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전은하가 전방으로 정확하게 크로스를 붙여줬고, 침투하던 김상은이 몸을 던지며 반대편 골대를 향한 강력한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김상은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경기 막판 터진 동점골로 패배는 면했지만, 경주는 최근 4경기째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치열한 시즌 후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 반등의 계기가 필요한 순간이다.경주는 9월 2일9수)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세종스포츠토토를 상대로 2026 WK리그 23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윤원빈
조회 : 70 | 작성일 : 2026-09-02
경주한수원축구단, 스포츠로 지역사회 잇는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
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이하 '경주한수원축구단')이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지역사회 교류 확대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8월 31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주요 사업 및 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와 협력,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경주한수원축구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으로서 축구단 운영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복지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구단이 보유한 인적 자원과 스포츠 분야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향후 양 기관의 주요행사와 활동에서도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주한수원축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조회 : 85 | 작성일 : 2026-09-01
경주한수원축구단, 경주시장애인체육회와 상호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이하 '경주한수원축구단')이 경주시장애인체육회와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경주한수원축구단은 지난 8월 25일 구단 사무실에서 경주시장애인체육회와 상호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정태윤 상임부회장과 김진룡 사무국장, 경주한수원축구단 박성률 단장과 문인택 사무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주요 사업 및 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와 협력, 공동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전문성, 인적 및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교류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경주시장애인체육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회 : 91 | 작성일 : 2026-09-01
경주한수원 WFC, 서울시청과 아쉬운 0-0 무승부…무패 행진 8경기로 늘려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가 8월 14일 상암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20라운드 서울시청(이하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박남열 감독은 이번 경기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지난 경기 선발 출전한 문미라 대신 쿄카와가 선발 출전해 현슬기, 전은하와 함께 전방 쓰리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노진영, 김윤지, 나카지마 에미가 자리했고, 수비진은 장슬기-홍혜지-구채현-김진희가 구축했다. 골문은 전하늘이 지켰다.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적극적인 압박을 바탕으로 맞섰다. 경주는 빠른 공수 전환과 중원에서의 세밀한 빌드업을 통해 측면 공간을 노렸고, 서울은 빠른 전방 지원을 활용한 역습으로 맞섰다. 경주는 전반 1분 장슬기의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에 이어 전은하가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찔러줬고, 이를 받은 쿄카와가 1대 1 찬스를 맞았으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서울의 위협적인 세트피스 상황에서 전하늘 골키퍼가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박남열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활용해 변화를 모색했다. 홍혜지와 김진희를 빼고 문미라와 곽민정을 투입하여 선제골을 노렸다.후반 6분 장슬기의 스로인을 현슬기가 원터치로 전은하에게 이어줬고, 전은하가 다시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로 문미라를 향해 찔러줬다. 문미라가 가슴 트래핑으로 공을 가지런히 떨군 후 이어진 발리슛은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후반 28분에는 서울 한채린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이은 김민지의 헤더 슈팅이 골문을 향했으나, 전하늘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김소은은 나카지마 애미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이 상대 골키퍼 김정미 정면으로 향하며 무위에 그쳤다. 경기 후반 들어 흐름은 서울 쪽으로 다소 기울었지만, 마무리 슈팅의 영점이 아쉬웠고, 경주 수비진의 집중력까지 더해지며 양 팀은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한 채 0-0으로 경기를 마쳤다.경주는 이날 승점 1점을 보태며 승점 29점으로 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8경기에서 5승 3무로 꾸준한 상승세를 탄 경주는 2위 화천KSPO를 추격하며 더 높은 순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한편 경주는 오는 8월 22일(토) 오후 7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1위 수원FC위민을 상대로 2026 WK리그 21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조회 : 134 | 작성일 : 2026-08-19
'전하늘 슈퍼세이브·쿄카와 동점골' 경주한수원WFC, 화천 원정서 1-1 무승부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가 화천KSPO(이하 '화천')와의 원정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수확했다.지난 7일 화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박남열 감독이 이끄는 경주는 화천을 상대로 4-1-2-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전하늘이 지켰으며 장슬기, 김혜지, 구채현, 김진희가 포백 라인을 구축했다. 노진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을 조율했고, 김윤지와 나카지마 에미가 그 앞에서 2선을 형성했다. 전방 쓰리톱에는 문미라, 전은하, 현슬기가 선발 출전했다. 경주는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 초반 현슬기가 오른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한 뒤 문미라에게 연결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잔반 중반에는 현슬기가 직접 위협적인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김민영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화천의 반격도 매서웠다. 화천의 강한 압박과 위협적인 크로스가 이어졌으나, 경주는 전하늘 골키퍼의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와 골문 사수로 실점 위기를 넘어섰다. 화천은 이수빈의 슈팅이 골대를 맞히는 등 공격을 퍼부었으나 경주의 수비진은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인 45분, 화천이 선제골을 뽑아내며 균형을 깼다. 위재은이 문전으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최유정이 이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다.선제골을 내준 경주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진희, 김윤지, 구채현을 빼고 양다민, 쿄카오, 홍혜지를 한 번에 투입하여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후반 초반 화천의 공세는 여전히 뜨거웠다. 위재은의 날카로운 슈팅이 전하늘 키퍼의 핑커팁 선방에 걸린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화처은 계속 득점을 노렸다. 화천 고은빈의 헤더 슈팅이 또 골대를 맞고 나오며 위협적인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전하늘 골키퍼가 상대의 결정적인 1대 1 찬스와 연속 슈팅을 막아내는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동점골을 노리던 경주의 박남열 감독은 후반 중반 또 한 번 과감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전반에서 고군분투하던 문미라와 전은하를 불러들이고, 그 자리에 레베카와 김소은을 동시에 투입하여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앞선 상황에서 전하늘의 선방으로 흐름을 되찾은 경주는 겨익 후반 파상공세를 펼쳤다. 교체 투입된 양다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높게 올린 왼발 크로스가 화천 수비에 굴절되어 문전에 있던 쿄카와에게 연결되었고,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성공적으로 균형을 맞춘 경주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화천의 롱볼 공격을 몸을 던지는 수비로 막아냈고, 경기는 최종 스코어 1-1 무승부로 종료됐다.이날 경주는 원정이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전하늘 골키퍼의 비차는 선방쇼와 후반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소중한 승점 1점을 더하며 리그 상위권 순위 싸움을 이어나가게 됐다.한 편 경주는 8월 14일(금) 리그 7위에 위치한 서울시청을 상대로 WK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윤원빈
조회 : 210 | 작성일 : 2026-08-12
'현슬기 결승골·전하늘 PK 선방' 경주한수원WFC, 문경상무에 3-2 극적 승리… 3위 자리 지켜냈다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가 홈 팬들 앞에서 펼쳐진 펠레 스코어 난타전 끝에 문경상무(이하 '문경')를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경주는 지난 8월 1일(토)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8라운드 문경과의 홈경기에서 현슬기의 결승골과 전하늘 골키퍼의 결정적인 페널티킥 선방에 힘입어 3-2 쾌승을 거뒀다. 경주의 박남열 감독은 6-1 대승을 거두었던 지난 강진저과 동일한 라인업을 가동하며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고자 했다.경기 초반 양 팀은 측면 공격을 활용해 탐색전을 이어갔다. 문경 정은진의 날카로운 헤더 등을 잘 막아낸 경주는 경기 중반 강한 전방 압박으로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팽팽했던 경기에서 선제골의 주인공은 경주였다. 전반 34분, 상대 진영에서 전은하가 강한 압박으로 공을 끊어냈고, 이 과정에서 문경의 수비수가 박스 안에서 전은하에게 파울을 범하여 페널티킥이 선언 되었다. 이후 키커로 나선 쿄카와가 왼쪽 하단을 정확히 노려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기세를 탄 경주는 전반 추가시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김윤지가 왼발로 정확히 찔러준 스루패스를 전방으로 침투하던 전은하가 과감한 슈팅으로 연결해 문경의 골망을 흔들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린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반격에 나선 문경의 공세도 매서웠다. 문경은 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서인경의 헤더 골로 한 점을 만회하며 2-1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이후 경기 흐름은 더욱 과열되었다. 문경은 후반 26분 권하늘이 박스 왼쪽 부근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들어가며 2-2 동점을 만들었다.하지만 경주의 집중력은 동점 허용 직후 빛을 발했다. 실점 후 단 1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왼족 측면에서 장슬기가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 위치해 있던 현슬기가 헤딩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다시 3-2로 앞서 나가는 소중한 결승골을 터뜨렸다.승기를 잡은 경주였지만 경기 막판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문경의 공세가 이어지던 중 경주 박스 안에서 전하늘 골키퍼의 반칙이 선언되며 문경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졌다.하지만 동점 위기 상황에서 경주의 수호신 전하늘 골키퍼의 선방이 빛났다. 문경의 에이스 권다운의 페널티킥 방향을 정확히 읽어낸 전하늘 골키퍼가 슈팅을 막아내며 극정인 리드를 지켜냈다.이후 문경의 막판 총공세를 끝까지 잘 막아낸 경주는 90분 혈투 끝에 3-2 최종 승리를 확정지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경주는 굳건한 3위 자리를 바탕으로 더 높은 순위 도약을 노린다. 한편 경주는 8월 7일(금) 리그 2위와 화천KSPO를 상대로 WK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윤원빈
조회 : 260 | 작성일 : 2026-08-04
‘빅토르 2경기 연속 결승골’ 경주한수원, 시흥 꺾고 리그 연승 행진
경주한수원FC(이하 '경주')가 안방에서 치열한 혈투 끝에 시흥시민축구단(이하 '시흥')을 1-0으로 꺾고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지난 7월 25일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경주는 후반에 터진 빅토르의 강력한 결승골에 힘입어 시흥을 상대로 1-0 승을 거뒀다. 이로써 경주는 지난 4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K3리그 홈경기 승리를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경주는 지난 K3리그 17R 대전코레일FC전과 동일하게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특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정충근이 K3리그 첫 출전을 치뤘다.양 팀은 전반 시작과 함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펼쳤다. 경주는 전반 7분 빠르게 찬스를 만들어냈다. 진성욱의 패스를 정충근이 센스있게 흘러줬고, 이를 이어받은 류승범이 위력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에 맞선 시흥은 두차레 날카로운 찬스를 만들었으나, 경주 최철원 골키퍼의 뛰어난 선방에 막혔다.아후에도 경주는 임대준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시흥은 날카로운 크로스로 맞섰으나 양 팀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 들어 경주의 공격 기세가 더욱 매서워졌다. 후반 48분 임대준이 프리킥 상황에서 시도한 강렬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팽팽하던 0의 균형을 깨트린 것은 경주의 용병 공격수 빅토르였다. 후반 70분, 교체 투입된 주한성이 측면에서 연결해준 패스를 받은 빅토르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시흥의 골망 상단을 세차게 흔들며 1-0 선제골을 터뜨렸다. 선제골 이후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경주는 정충근, 황대영, 진성욱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를 바탕으로 추가골을 노렸으나 시흥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경기 종료 직전, 치열한 몸싸움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주심은 과격한 신경전을 벌인 경주의 주한성과 시흥의 김홍 두 교체 출전 선수에게 나란히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경주는 남은 시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시흥의 공세를 막아내며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이 날 결승골을 터뜨린 빅토르는 리그 득점 선두 레이스에 박차를 가하며 경주의 확실한 해결사임을 입증했다. 새로 합류한 정충근 역시 전방에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다. 홈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경주는 이번 승리를 계기로 후반기 반등을 향한 본격적인 질주를 예고했다.한편, 경주는 오는 8월 22일(토) 양평FC를 상대로 K3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4기 윤원빈
조회 : 290 | 작성일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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