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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한수원FC(이하 경주)는 공격수인 이형경, 조건규, 이석규, 우병철, 문승원 영입했다고 알렸다.이번 영입으로 올 시즌 재계약을 한 카릴, 레오 등과 함께 활약하며 팀의 전력을 한층 보강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시민축구단(K3) 출신의 이형경은 23년에는 10득점을 기록 할 만큼 공격수로 리그에서 멋진 활약을 펼쳤고, 장신을 활용한 공격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다.조건규는 지난해 K3리그에서 2위를 차지한 FC목포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리그에서 11득점을 올리며, K3리그에서 수준급 활약을 펼친 선수이다. 특히 1대 1 개인돌파와 많은 활동량과 뛰어난 위치선정 능력이 좋은 선수이다.천안 시티 FC(K리그2) 출신인 이석규는 지난해 프로로 승격한 천안 시티 FC에서 25경기 2득점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며, 윙어 뿐만 아니라 윙백도 가능한 사이드 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선수이다. 지난해 강원FC B(K4), 강릉시민축구단(K3) 활약한 우병철은 지난해 강원FC B에서 활약할 당시 10골을 기록하며, 매서운 득점력을 보여줬으며 일대일, 드리블 감아 차기 슈팅에 강점이 있는 선수이다.마지막으로 문승원 선수는 울산대에서 공격수로 뛰면서 팀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들 수 있도록 많은 득점을 올렸으며, U23 선수로 올 시즌 공격에 활약을 불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경주는 2024시즌을 대비하여 창녕에서 1차 동계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5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로 이동해 2차 동계훈련에 돌입한다. <선수 프로필>- 이름 / 포지션 / 생년월일 / 신장 체중 / 전소속- 이형경 / FW / 98.05.11 / 194cm 85kg / 울산시민축구단(K3)- 조건규 / FW / 98.10.15 / 185cm 73kg / FC 목포(K3)- 이석규 / FW / 99.12.14 / 175cm 70kg / 천안 시티 FC(K리그2)- 우병철 / FW / 00.11.5 / 183cm 78kg / 강원FC(K리그1, 강릉시민축구단(K3, 임대))- 문승원 / FW / 01.09.29 / 183cm 78kg / 울산대
조회 : 718  |  작성일 : 2024-02-01
조회 : 299  |  작성일 : 2024-01-22
경주한수원FC의 남녀팀이 각 시즌 첫 승리을 달성했다. 여자팀인 경주한수원WFC는 지난 4월 14일(금) 19시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린 창녕WFC와의 현대제철 2023 WK리그 4라운드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리를 달성했다. 경주한수원WFC는 전반에는 창녕WFC의 강력한 압박에 고전을 하였지만, 후반 15분 김상은 선수가 김혜영 선수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을 재차 잡아 슈팅을 때리며 1대0으로 앞서 갔고, 후반 종료 직전 현슬기 선수의 크로스를 김상은 선수가 밀어 넣으면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첫 승리를 가져왔다. 이날 승리로 경주한수원WFC는 리그 반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다음날에는 경주한수원FC의 승전보가 들려왔다. 경주한수원FC는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23 K3리그 6R 경기인 춘천시민과의 홈경기를 치렀는데 이날 경기까지 경주한수원FC는 승리가 없어 이날 경기에서는 꼭 승리가 필요한 경기였다. 경주한수원FC는 전반부터 상대를 맹렬히 밀어붙였지만, 아쉽게도 PK득점을 실팽하는 등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고, 후반중반까지 상대를 밀어붙였지만, 아쉽게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날 경주한수원FC에 승리를 안겨준 것은 외국인 선수 레오였다. 레오는 68분 김수성 선수와 교체되면서 들어갔으며, 75분 멋진 중거리 슛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 골을 기록했다. 다만 레오는 이후 부상을 당하며 재교체되었다. 이날 승리로 경주한수원FC는 FA컵을 포함해 7경기 만에 첫 승리를 기록하며, 리그 반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경주한수원WFC는 다가오는 4월 18일(화) 19시 화천KSPO와 원정경기를 치르며, 경주한수원FC는 4월 22일(토) 15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FC와 2023 K3리그 7R 경기를 치른다. 
조회 : 1674  |  작성일 : 2023-04-17
조회 : 1234  |  작성일 : 2023-04-10
봄 기운과 함께 여자축구 ‘현대제철 2023 WK리그’ 개막한다. 경주한수원WFC는 다가오는 25일(토) 14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8월까지의 일정에 돌입 한다. 올 시즌은 7월 여자월드컵과 · 9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8월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한다. 경주한수원WFC는 올 시즌 국내FA 영입 없이 드래프트로 고다영을 포함한 신인선수 6명을 뽑았으며, 수원FC로 떠난 나히를 대신해 카메룬 국가대표 출신의 마히아를 영입하며 올시즌을 준비했다. 경주한수원WFC는 수원FC 위민과 지난해 플레이오프를 포함하여 총 4번의 경기에서 3승 1무의 성적을 거뒀기에 개막전에도 수원FC 위민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공격의 방점을 찍었던 나히를 대신에 마히아가 좋은 활약을 펼쳐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상대인 수원FC 위민은 나히, 박세라를 비롯한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하였고, 국가대표 지소연을 비롯한 선수들이 많기에 올 시즌은 결코 만만히 볼만 팀은 아니다. 경주한수원은 홈 개막전을 맞이하여 마스코트 한토리와의 포토존을 운영하고, 포토존을 SNS에서 인증하는 팬에게 커피차 쿠폰을 제공하며, 관중들에게 풍선을 나눠서 Kick off시 승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경주한수원의 홍보대사인 한토리 댄스 따라 추기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리그 제패를 위한 발걸음의 시작은 유튜브 itop21sports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조회 : 1134  |  작성일 : 2023-03-24
경주한수원FC가 천년고도 경주의 천마를 마스코트로 영입하고 ‘한토리’라는 이름과 함께 축구단의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경주한수원FC는 올 시즌 다양한 홍보 활동을 위해 마스코트 제작을 추진하게 되었고, 경주를 상징하는 동물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고, 팬과 선수단을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 천마가 지역 밀접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채택되었다.이후 여러 디자인을 거쳐 지금의 마스코트가 탄생하게 되었고, 먼저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름 공모전을 시행한 후 채택된 이름을 한수원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진행해 ‘한토리’라는 이름이 선택되었다.‘한토리’는 천년의 도시 신라에서 동물의 신으로 자리 지켜왔다가 은퇴 후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났고, 그 속에서 자기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 ‘축구’임을 깨닫게 되었고, 신라 동물의 신이었던 한토리는 경주한수원FC에서 마스코트로서의 제2의 마생을 꿈고 있다.‘한토리’는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하며,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려 하고, 지는 것을 싫어하며, 승부욕이 강한편이다. 또한 경기장 아닌 곳에서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경주한수원FC는 이번에 영입된 한토리를 활용하여 경기장뿐만 아니라 경주 시내에서 경주한수원FC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한수원FC는 3월 25일(토) 14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현대제철 2023 WK리그 홈 개막전을 진행하고, 4월 2일(일) 15시에는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양평FC와 2023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조회 : 1578  |  작성일 : 2023-03-16
조회 : 1094  |  작성일 : 2023-03-10
조회 : 583  |  작성일 : 2023-03-09
경주한수원FC가 싱가폴 프리미어 리그 Tanjong Pagar UTD 출신인 레오 니시구치(Reo Nishiguchi 이하 레오) 선수를 영입했다. 경주한수원FC는 올 시즌 공격의 방점을 찍을 줄 공격수를 물색하던 도중 싱가포르 리그에서 맹활약 중이던 레오 선수가 포착되었고, 일본 및 국내 구단들이 레오 영입을 위해 공을 들였지만, 레오는 경주한수원FC와 올 시즌 함께 하기로 했다. 레오는 1997년생으로 2020년 싱가포르 리그의 알바렉스 니가타 싱가폴 팀에 입단하여 첫해 11경기에 출전하여 5득점 1도움을 올렸고, 다음 해 동 리그의 Tanjong Pagar UTD로 이적해 2021년에는 21경기 9득점 4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컵대회를 포함해 30경기에서 30득점 6도움을 기록할 만큼 탁월한 골 감각을 지닌 선수이다. 특히 싱가포르 리그에서 뛰었던 국가대표팀 출신의 김신욱 선수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했다. 레오는 신장은 180cm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의 수비를 괴롭힘과 동시에 탁월한 골 감각으로 K3리그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쳐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한수원FC에 입단한 레오는 “경주한수원FC에 입단하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짧았던 동계기간이었지만 팀과 함께 호흡을 맞춰 보니 올 시즌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가진 능력을 모두 펼쳐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레오는 모든 입단 절차가 마무리되었으며, 3월 11일 포천과의 개막전에서 자신의 실력을 한국 축구 팬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레오 프로필]  - 성      명 : 레오 니시구치(Reo Nishiguchi)  - 생년월일 : 1997년 8월 21일  - 국     적 : 일본  - 전 소 속 : Tanjong Pagar UTD(싱가포르)  - 포 지 션 : FW  - 신장/체중 : 180cm/67kg  - 출전기록    ○ 2020 Albirex Niigata Singapore 11경기 출전 5득점 1도움    ○ 2021-22 Tanjong Pagar UTD 51경기 출전 39득점 10도움
조회 : 1307  |  작성일 : 2023-02-23
경주한수원FC가 수원FC, FC서울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수비수 김동우를 영입했다. 김동우는 제주상업고를 거쳐 조선대를 졸업하고 2010년 신인 드래프트를 거쳐 FC서울에서 데뷔, 안산경찰청축구단, 대구FC, 제주UTD, 부산아이파크를 거쳤고 2021년 하반기에 수원FC로 이적하며 K리그 통산 235경기 8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김동우는 2022년 말로 수원FC와 계약이 종료되었고, 팀을 찾던 중, 서보원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고심 끝에 경주한수원FC로 입단하게 되었다. 김동우는 189cm의 장신으로 대인 방어가 뛰어난 중앙 수비로 뛰며, 스리백과 포백 포지션 모두 가능한 선수이다.경주한수원FC는 지난해 K3리그 수비 부분에 Best11에 이름을 올린 윤병권과 함께 김동우가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 줄 것으로 보고 있다.김동우는 “K3리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경주한수원FC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계기간 동안 적응을 잘 마쳐 올 시즌 팀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주한수원FC는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한 제주 동계 전지훈련을 2월 23일에 마치고 연고지인 경주에서 리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동우 프로필]○ 생년월일 : 1988. 2. 5○ 포 지 션 : DF○ 신체조건 : 189cm / 87kg○ 주요경력- K리그 통산 235경기 출전 8득점 3도움- 2010 ~ 2018 FC 서울 106경기 출전 2득점 3도움- 2013 ~ 2014 안산경찰청축구단 38경기 4득점- 2017 대구FC 14경기 출전- 2019 제주UTD 26경기 출전- 2020 부산 아이파크 28경기 출전 1득점- 2021 ~ 2022 수원FC 23경기 출전 1득점 
조회 : 462  |  작성일 : 2023-02-22
조회 : 2005  |  작성일 : 2023-01-31
경주한수원FC가 남녀축구팀의 2023시즌 주장단 선임을 완료했다.경주한수원FC는 2023시즌 남녀축구팀을 각각 이끌어 갈 주장단을 선임했다. 남자팀에는 윤병권이 주장을 부주장에는 김태홍과 김정주를 선임했고, 여자팀에는 여민지를 주장으로 부주장에는 이소담, 김혜영을 선임하며, 코치진의 가교 구실을 맡겼다. 먼저 남자팀에 주장으로 선임된 윤병권은 2022년 경주한수원FC에 입단, 지난해 K3리그 BEST 11 수비수 부분에 뽑힐 만큼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올 시즌 재계약을 통해 2023시즌에도 팀에서 함께 하기로 함과 동시에 팀의 주장도 맡게 되었다. 부주장에 선임된 김태홍은 2012년 입단 계속 팀에서 뛰었고, 든든하게 골문을 지켜주고 있고, 김정주 선수는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해, 후반기에 팀의 전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되었다.남자팀 주장 윤병권 선수는 “지난해 멋진 상도 받았는데, 올 시즌에는 주장까지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라며“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올 한 해 선수들과 소통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여자팀은 지난해에도 주장을 맡은 여민지 선수가 주장을 계속 이어가고, 이소담과 김혜영 선수가 여민지와 함께 주장 단으로 선임되었다.여민지는 2021년 입단해, 지난해 멋진 활약을 거쳐, 올 시즌 재계약하였고, 지난해 주장으로서 팀을 잘 끌어나가 주장을 계속 맡기기로 했다. 부주장에 선임된 이소담은 지난해 큰 부상을 딛고 올 시즌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수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김혜영 선수도 여민지 선수를 보필해 팀을 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여민지 선수는 “올 시즌에도 주장으로 선임 돼 많은 책임감이 따른다. 이소담과 김혜영 선수와 함께 선수들과 잘 소통하며, 멋진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주장으로써의 각오를 밝혔다.한편 경주한수원FC 남녀팀은 23년 시즌 제패를 위해 동계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조회 : 1055  |  작성일 : 2023-01-26
조회 : 501  |  작성일 : 2023-01-25
K3리그와 WK리그에서 활약 중인 경주한수원FC가 오는 2023시즌을 시작으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3년간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945년 창단되어 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경주한수원FC는 국내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2017년 창단한 여자축구단은 전국여자선수권대회를 우승하는 등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여자 축구의 강자로 부상하였다. 경주한수원FC는 기업의 홍보전도사로서 역할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 2월 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을 출범시켜 경주지역의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의 축구 꿈나무들을 발굴, 육성하고자 지난해 4월 유소년 축구단을 창단하여 운영중에 있다.특히, 올해 리그부터 유럽의 맨체스터 시티, AC밀란과 같은 세계적인 명문 축구 클럽과 여러 국가대표팀, 유명 선수들을 후원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해 온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푸마를 가슴에 얹고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이번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은 국내 다수의 구단과 협업을 진행한 ㈜디아이에프코리아를 통해 ‘커머셜 패키지 딜(Commercial Package Deal)’방식으로 이뤄졌다. 공급사와 용품사 구단 모두가 상호 협업 속에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국내 및 해외의 많은 구단들이 활용하고 있는 선진 비즈니스 모델로서 관계사 모두의 동반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경주 한수원FC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의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경주시를 대표하는 구단으로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로 시민들에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회 : 593  |  작성일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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