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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라운드 경주한수원FC와 서산FC의 경기가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렸다.코리아컵은 K1부터 K5까지 총 63개 팀이 참가해 국내 성인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K3리그 소속 경주는 K4리그 서산FC를 상대로 상위 리그의 저력을 보여주며 2라운드 진출을 노렸다.서보원 감독은 안수민을 다시 선발로 내세워 주장 완장을 맡겼고, 최기석을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시키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경주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5분 진성욱과 빅토르 그리고 최기석으로 이어지는 공격 전개 끝에 빅토르의 패스를 받은 최기석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데뷔적에서 데뷔골을 신고한 최기석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기세를 탄 경주는 계속해서 서산을 몰아붙였다. 전반 14분 진성욱의 측면 크로스를 빅토르가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 점수는 2-0이 됐다.이후에도 경주는 좌우를 넓게 활용하는 공격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22분 빅토르의 날카로운 슈팅은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고, 전반 38분에는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 끝에 류승범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전반 추가시간에는 다시 한 번 빅토르가 해결사로 나섰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자신의 멀티골을 완성했고, 경주는 3-0으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이른 선제골 이후 추가골까지 만들어낸 경주는 공격과 경기 운영 모두 한 단계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후반에도 경주는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후반 78분 서산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지만 경주 수비가 집중력을 유지했고,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상대의 공세도 실점없이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서산의 마지막 프리킥 마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경주는 서산FC를 3-0으로 완파하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내내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한 가운데 끝까지 추가 득점을 노리는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고, 멀티골을 기록한 빅토르와 데뷔전과 데뷔골을 터뜨린 최기석의 활약이 돋보인 승리였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5  |  작성일 : 2026-07-07
2026 K3리그 16라운드 경주한수원FC(이하 경주)와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의 경기가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렸다.최근 리그 6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오던 경주는 이번 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자 했다. 특히 지난 13일 K3·K4 챔피언십 8강에서 포천에 2-5로 패했던만큼 설욕의 의미도 큰 경기였다. 서보원 감독은 빅토르, 유신, 진성욱을 모두 선발로 내세우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주는 경기 시작과 함께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단. 전반 3분 전정호의 돌파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내며 기회를 만들었고, 초반에는 양 팀이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이어갔다. 전반 12분에는 빅토르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포천의 골문을 위협했다.하지만 선제골은 포천의 몫이었따. 전반 15분 이철희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가기 시작했다. 이후 경주는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31분 역습 상황에서 나온 빅토르의 슈팅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포천이 준비된 세트피스에 유용현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점수는 0-2가 됐다. 전반 막판에는 최철원이 연이어 선방을 펼치며 추가 실점을 막아냈고, 추가시간에는 빅토르의 헤더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경주는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초반 실점 이후 흐름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세트피스에서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서보원 감독은 박성원, 장유성, 이예찬을 빼고 황대영, 류승범, 장효강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그러나 후반 54분 다시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세컨볼을 김현중이 마무리하며 0-3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경주로서는 추격 의지가 꺾일 수 있는 뼈아픈 실점이었다.이후에도 포천의 공세는 이어졌지만 최철원이 여러 차례 선방을 기록하며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후반 64분에는 최철원의 선방 이후 양 팀 선수들이 거칠게 충돌하는 장면이 나오며 경기 분위기가 과열되기도 했다.경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83분 좋은 공격 전개 끝에 진성욱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한 점을 따라붙었다. 이후 후반 86분 빅토르 대신 이형경이 투입됐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경주의 1-3 패배로 마무리됐다. 경주는 이른 시간 선제골을 허용하며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고, 세트피스에서 연이어 실점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후반 막판 진성욱의 만회골로 끝까지 추격 의지를 보여줬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이번 패배로 경주의 리그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은 막을 내리게 됐다.
조회 : 55  |  작성일 : 2026-06-30
2026 WK리그 14라운드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와 수원FC위민(이하 수원)의 경기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양 팀은 지난 23일 W코리아컵 1라운드에서 맞붙은 지 불과 3일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지난 W코리아컵에서는 경주가 0-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최근 리그 원정 4연승을 다리고 있던 경주는 설욕과 함께 원정 연승을 이어갈 기회를 맞이했다. 최근 장슬기의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었고, 최근 승리한 4경기에서 모두 3골 이상을 기록한 경주는 상승세의 공격력을 앞세워 수원 원정에 나섰다. 박남열 감독은 이번 시즌 주로 사용했던 쓰리백 대신 포백을 선택하는 변화를 줬다. 최근 센터백으로 출전했더 노진영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했고, 나카지마 에미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경기 시작과 함께 수원이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분 경주 진영에서 볼을 탈취한 수원의 하루히가 그대로 슈팅까지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려 0-1이 됐다. 이후에도 수원은 강한 전방 압박으로 경주를 몰아붙이며 주도권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경주는 빠르게 균형을 맞췄다. 전반 18분 공격 과정에서 흘러나온 볼을 장슬기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올린 경주는 결국 전반 종료 전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33분 쿄카와의 절묘한 공간 패스를 받은 문미라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성공시켰고, 경주는 2-1 리드를 안은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에는 수원의 거센 반격이 이어졌다. 특히 하루히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경주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골키퍼 전하늘의 활약이 빛났다. 후반 55분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낸 데 이어 후반 56분에는 연속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후반 62분에도 안정적인 선방으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후반 추가시간 문전 혼전 상황에서도 침착한 선방을 펼치며 끝까지 골문을 지켜냈다.결국 경주는 2-1 승리를 지켜내며 W코리아컵 패배를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원정 5연승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 유독 원정에서 강한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주장 장슬기가 기다렸던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고, 승점 3점을 추가한 경주는 17점으로 리그 공동 4위로 올라서며 상위권 경쟁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조회 : 47  |  작성일 : 2026-06-30
2026 W코리아컵 1라운드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와 수원FC위민(이하 수원)의 경기가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W코리아컵은 대한축구협회가 여자축구 최강팀을 가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한 대회다. 최근 WK리그에서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는 경주는 코리아컵 첫 경기에서 수원과 맞대결을 펼쳤다. 박남열 감독은 최근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쿄카와 , 현슬기, 문미라를 전방에 배치했다. 중원에는 장슬기를 중심으로 이영주가 나섰고, 수비진에는 최근 합류 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노진영이 포함됐다.경주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10분 측면을 활용한 공격으로 수원 수비를 흔들었지만 마무리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하지만 선제골은 수원이 가져갔다. 전반 19분 아야카가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수원이 0-1로 앞서갔다.실점 이후 경주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이영주의 정확한 전환 패스가 장슬기의 크로스로 연결됐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26분에는 수원의 측면 크로스가 슈팅으로 연결됐으나 전하늘 골키퍼가 침착하게 막아내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전반 36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쿄카와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수원 수비의 불안한 클리어링을 장슬기가 가로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은 경주의 0-1 열세로 마무리 됐다.후반 시작과 함께 경주는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46분 문미라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47분 예상치 못한 추가 실점이 나왔다. 지소연의 크로스성 슈팅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점수는 0-2가 됐다.경주는 이후에도 끊임없이 득점을 노렸다. 후반 57분 이영주의 패스가 쿄카와에게 연결됐지만 마무리가 아쉬웠고, 후반 62분에는 현슬기의 강한 전방 압박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정유진의 패스를 받은 레베카가 결정적인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추격골에 실패했다. 후반 70분 나카지마의 중거리 슈팅이 나오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경주는 계속해서 수원을 압박했다. 후반 83분에는 전방 압박으로 탈취한 공을 정유진이 연결했고, 현슬기가 골문 앞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가장 아쉬운 장면은 후반 84분에 나왔다. 이영주가 침투 과정에서 수원 골키퍼 김경희와 충돌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선 이영주가 득점을 노렸지만 슈팅이 골문을 외면하며 추격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경주의 0-2 패배로 종료됐다. 경주는 코리아컵 첫 경기에서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지만 경기 내용세어는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며 경쟁력을 보여줬더. 다만 수차례 찾아온 득점 기회를 마무리하지 못한 점은 이 날 경기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80  |  작성일 : 2026-06-25
2026 K3리그 15라운드 경주한수원FC(이하 경주)와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이하 부산)의 경기가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렸다.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경주는 3승 6무 5패(승점 15)로 10위에 올라있었고, 부산은 7승 5무 2패(승점 26)로 3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순위 차이는 있었지만 최근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경주로서는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만한 경기였다.이날 서보원 감독은 공격수로 활약하던 정성호를 센터백으로 배치하는 변화를 선택했고, 이종현을 선발 명단에 포함시키며 새로운 조합을 가동했다. 원정에 나선 경주는 경기 초반 부산의 공세에 다소 고전했다. 전반 16분에는 상대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지만 최철원 골키퍼가 안정적인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냈다.경주는 점차 경기 흐름을 되찾았다. 전반 2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장효강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이어 전반 30분에는 최철원의 긴 킥이 유시느이 헤더를 거쳐 진성욱에게 연결됐고, 진성욱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아쉬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37분 최철원의 골킥이 진성욱에게 정확하게 전달됐고, 진성욱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경주는 귀중한 선제골과 함께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하지만 부산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51분 양정운의 크로스를 얀이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고, 경기는 1-1 원점으로 돌아갔다.후반 중반에는 부산이 주도권을 잡으며 경주를 압박했다. 후반 59분에는 경주가 빌드업 과정에서 공을 빼앗기며 역습을 허용하는 아찔한 장면도 나왔다. 그러나 수비진과 최철원을 중심으로 추가 실점 없이 버텨냈다.이후 경주는 다시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75분 주한성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박성원의 슈팅으로 이어졌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 1분 뒤에는 주한성의 또 한 번의 크로스를 장효강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후반 80분에는 진성욱의 크로스를 유신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공기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추가시간에도 국관우의 크로스를 정상규가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결승골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89  |  작성일 : 2026-06-23
2026 WK리그 13라운드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와 서울시청(이하 서울)의 경기가 서울상암 보조구장에서 열렸다.경주는 직전 경기 패배로 3연승 행진이 중단됐지만 최근 경기력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다. 이 날 경기 전까지 3승 2무 7패(승점 11점)를 기록 중이던 경주는 5승 6패(승점 15점)의 서울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승점차를 크게 좁힐 수 있는 중요한 경기를 맞이했다. 또한 원정 3연승을 달리고 있었기에 승리 시 원정 4연승 달성이라는 의미도 걸려있었다.박남열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노진영을 선발로 기용하며 서울 원정에 나섰다.경주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전반 5분 장슬기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가 문전으로 향했지만 쿄카와의 발에 정확히 맞지 않으며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어 전반 7분에는 문미라가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서울 골문을 위협했다.계속해서 주도권을 잡은 경주는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현슬기가 측면 돌파 후 올린 크로스를 쿄카와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0을 만들었다.기세를 탄 경주는 불과 3분 뒤 추가골까지 성공했다. 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카지마 에미가 올린 크로스를 이영주가 헤더로 연결하며 서울 골망을 흔들었다. 순식간에 두 골 차를 만든 경주는 원정 경기임에도 경기의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왔다. 전반 2-0으로 앞선 채 마친 경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후반 45분 박스 안 수비 과정에서 파울이 선언되며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서울의 한채린이 이를 성공시키며 점수는 2-1이 됐다.하지만 경주는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56분 장슬기가 상대 수비를 연이어 제쳐낸 뒤 직접 마무리하며 멋진 솔로골을 터뜨렸다. 장슬기의 득점으로 경주는 다시 두 골 차 리드를 확보하며 승기를 굳혔다.이후 경주는 남은 시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3-1 승리를 완성했다.이날 승리로 경주는 원정 4연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서울과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혀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경기력과 결과 모두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경주가 다음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63  |  작성일 : 2026-06-23
2026 WK리그 12라운드 경주한수원WFC와 화천KSPO의 경기가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렸다.시즌 초반 부진을 겪었던 경주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상대 화천 역시 5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에 이날 경기는 양 팀의 연승 행진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빅매치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 3경기에서 10골을 몰아친 경주는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이번 시즌 홈 첫 승에 도전했다. 박남열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중원의 안정감과 활동량을 더하기 위해 나카지마 에미 대신 김윤지를 선발로 투입했다.경주는 전반 초반부터 장슬기를 중심으로 왼쪽 측면을 적극 공략하며 주도권을 잡으려 했다. 전반 30분에는 박남열 감독이 이른 승부수를 던졌다. 정영아와 구채현을 대신해 현슬기와 최근 팀에 합류한 노진영을 투입했다. 노진영은 이날 경주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 33분에는 전하늘 골키퍼가 안정적인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냈고, 전반 35분에는 문미라가 좋은 공격 전개 끝에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경주는 전반 내내 적극적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화천을 압박했다.하지만 균형은 후반 들어 깨졌다. 후반 59분 경주의 빌드업 과정에서 공을 가로챈 최유정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주가 경기를 주도하고 있었지만 화천은 역습 상황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실점 이후 경주는 곧바로 변화를 가져갔다. 문미라 대신 정유진, 이영주 대신 나카지마 에미를 투입하며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 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공격적인 교체였다.이후에도 경주는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화천 진영을 계속 두드렸지만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89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노진영의 헤더가 유효슈팅으로 연결됐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동점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경주의 0-1 패배로 마무리됐다. 경주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화천의 역습 한 차례를 막아내지 못하며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이로써 경주의 3연승은 마감됐고 홈 첫 승도 다음 경기로 미뤄지게 됐다. 비록 결과는 아쉬웠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다음 경기에서의 반등을 기대하게 했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66  |  작성일 : 2026-06-19
2026 WK리그 11라운드 경주한수원WFC와 상무여자축구단의 경기가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주는 2연패에 빠진 상무를 상대로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했다.박남열 감독은 이 날 이번 시즌 처음으로 전하늘 골키퍼를 선발 출전시키며 변화를 줬다. 전하늘은 경주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데뷔전을 치뤘으며, 장슬기를 중심으로 문미라와 쿄카와를 전방에 배치해 승리를 노렸다. 경주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무를 압박했다. 전반 5분 전은하의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김진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전반 8분에는 장슬기의 패스를 받은 문미라가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하며 상무의 골문을 위협했다.원정 경기임에도 주도권을 잡은 경주는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5분에는 쿄카와의 패스를 받은 장슬기가 날카라운 슈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선제골은 경주의 몫이었다. 전반 37분 전은하가 떨어뜨려 준 볼을 쿄카와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경주는 1-0으로 앞서 나가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기세를 탄 경주는 전반 39분 나카지마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추가골에 가까운 장면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공격적인 운영을 이어간 경주는 한 골 차 리드를 지킨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에도 경주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7분 전은하의 정확한 크로스를 현슬기가 헤더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현슬기는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2-0으로 앞선 경주는 후반 25분 세 번재 골까지 만들어냈다. 빌드업 과정에서 김진희가 골문 앞으로 붙인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득점으로 연결됐다. 행운이 따른 장면이였지만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고 있던 경주의 흐름을 보여주는 골이었다. 이후에도 경주는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무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시즌 첫 선발 출전에 나선 전하늘은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고, 수비진 역시 집중력을 유지하며 클린시트를 완성했다.공격진의 활약도 돋보였다. 쿄카와와 현슬기가 나란히 득점에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비록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문미라 역시 활발한 움직임과 연계 플레이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더. 전은하는 두 차례 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숨은 주역 역할을 해냈다. 3-0 완승을 거둔 경주는 올 시즌 처음으로 3연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부담스러웠던 원정 4연전을 3승 1피래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공수 모두 안정감을 되찾은 경주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다음 상대인 화천KSPO와의 맞대결을 준비하게 됐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92  |  작성일 : 2026-06-15
경주한수원FC가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지켜내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경주한수원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14라운드 전북현대 N팀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최근 5경기 2승 3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경주는 시즌 개막전 승리의 기억이 있는 전북현대 N팀을 상대로 승점 3점에 도전했다. 특히 개막전 결승골의 주인공이자 K3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빅토르가 선발 출전하며 기대를 모았다. 경기 초반은 쉽지 않았다. 전반 13분 전북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집중력있는 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이후 전반 15분 진성욱이 측면에서 팀의 첫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반격에 나섰다.균형은 전반 막판 깨졌다. 전반 42분 전북의 후방 빌드업 실수를 놓치지 않은 경주가 기회를 만들었다. 상대 진영에서 공을 탈취한 뒤 이어진 공격에서 빅토르가 크로스를 받아 침착한 터닝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리그 득점 선두다운 결정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빅토르는 전반 44분 부상으로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결국 교체됐다. 경주는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지만 핵심 공격 자원을 잃는 악재를 떠안게 됐다.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의 반격이 이어졌다. 결국 후반 49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경주 수비진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전북의 김예건이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만들어냈다.동점을 허용한 경주는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55분 안수민과 진성욱을 대신해 정성호와 주한성을 투입했고, 후반 63분에는 전정호 대신 문승원을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더했다.후반 62분에는 국관우가 측면 돌파 이후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전정호의 헤딩슛으로 연결됐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에도 경주는 결승골을 위해 공격의 강도를 높였다.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후반 85분 나왔다. 유신이 개인 돌파로 수비를 허물며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쉽게 빗나가며 역전골 기회를 놓쳤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경주는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며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최근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승점 1점을 추가한 경주는 다음 경기로 승리를 미루게 됐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151  |  작성일 : 2026-06-08
2026 K3리그 13라운드 경주한수원FC(이하 경주)와 춘천시민축구단(이하 춘천)의 경기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시즌 중반에 접어든 K3리그에서 경주는 3승 4무 5패로 리그 10위에 올라있었다. 순위는 높지 않지만 승점 동률의 춘천과 맞대결을 펼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중요한 일전을 맞이했다.최근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경주는 원정 경기임에도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예고했다. 서보원 감독은 올 시즌 다양한 공격 조합을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이 날은 빅토르와 진성욱, 정성호를 전방에 배치했다. 여기에 주장 안수민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주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분 주한성의 패스를 받은 빅토르가 박스 안에서 뛰언나 퍼스트 터치로 수비를 벗겨낸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빅토르는 다시 한 번 해결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기세를 올린 경주는 전반 25분 추가골 기회를 만들었다. 춘천 진영에서 흐른 공을 정성호가 과감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후반 들어 경기 양상은 달라졌다. 후반 17분 경주는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걷어냈지만 공이 멀리 벗어나지 못했고, 이를 김민우가 마무리하며 경기는 1-1 균현을 이뤘다.실점 직후에는 최철원의 선방이 빛났다. 후반 18분 다시 한 번 김민우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최철원이 몸을 던져 막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하지만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경주는 역전을 허용했다. 후반 19분 김민우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춘천이 2-1로 앞서 나갔다. 선제골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던 경주는 순식간에 끌려가는 상황에 놓였다.패색이 짙어지던 경기였지만 경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박스 안으로 올라온 크로스를 유신이 집중력있게 마무리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귀중한 득점으로 경주는 2-2 무승부와 함께 승점 1점을 챙겼다.비록 승리에는 닿지 못했지만 경주는 역전패 위기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리그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선제골을 기록한 빅토르는 리그 10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로 올라섰고, 유신 역시 중요한 순간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팀에 값진 승점을 안겼다.경주의 다음 상대는 전북현대 N팀이다. 다시 한 번 원정길에 오르는 경주한수원이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180  |  작성일 : 2026-06-01
2026 WK리그 10라운드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와 강진스완스WFC(이하 강진)의 경기가 강진영랑구장에서 열렸다.직전 경기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원정 첫 승을 신고한 경주는 좋은 분위기 속에 강진 원정길에 올랐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살아난 공격력이 기대를 모았다.박남열 감독은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현슬기와 쿄카와를 투톱으로 배치했고, 측면의 장슬기를 활용한 공격 전개를 준비했다. 또한 시즌 동안 주로 선발로 나섰던 조의정 골키퍼 대신 김도현 골키퍼를 선발로 기용하며 변화를 줬다. 경주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주도권을 가져왔다. 그리고 전반 4분 선제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세컨드 볼을 쿄카와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강진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른 시간 리드를 잡은 경주는 전반 내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에도 경주의 흐름은 이어졌다. 후반 47분에는 강진의 프리킥 상황에서 실점 위기가 찾아왔지만 김진희가 몸을 던지는 허슬 플레이로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팀을 구했다.위기리를 넘긴 경주는 후반 58분 추가골을 만들었다. 현슬기가 박스 안으로 연결한 패스를 전은하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점수차를 2-0으로 벌렸다.강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78분 김도현 골키퍼의 펀칭이 멀리 처리되지 못했고, 이를 양은서가 놓치지 않으며 추격골을 기록했다.하지만 경주는 곧바로 응수했다. 후반 79분 쿄카와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직전 경기 멀티골에 이어 이날도 멀티골을 기록한 쿄카와는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이어갔다.경주는 후반 81분 수비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강진의 손화연이 이를 성공시키며 강진이 다시 한 골 차까지 따라왔다. 그러나 남은 시간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경주는 리드를 지켜내며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경주는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8위에서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따.무엇보다 최근 두 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공격력이 살아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현슬기의 복귀와 쿄카와의 연속 맹활약이 팀 공격에 활력에 불어넣고 있으며, 선수들의 자신감 또한 눈에 띄게 높아진 모습이다.짧은 휴식기를 갖는 경주는 다음 경기에서 상무여자축구단 원정에 나선다. 최근 경기력을 고려하면 시즌 첫 3연승에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분위기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136  |  작성일 : 2026-06-01
2026 WK리그 9라운드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와 세종스포츠토토(이하 세종)의 경기가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시즌 초반 쉽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던 경주는 이 날 경기 전까지 8라운드 동안 승리가 없었찌만, 최근 경기력에서는 점차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원정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박남열 감독은 쿄카와와 문미라를 최전반에 배치하며 공격적인 전솔을 선택했고, 이영주의 복귀 역시 경주 입장에서는 반가운 요소였다.원정 경기였지만 경기 초반 분위기는 경주가 주도했다. 적극적인 볼 점유와 전방 압박으로 세종을 몰아붙이며 공격 흐름을 만들어갔다. 전반 23분에는 장슬기의 패스를 받은 문미라가 측면 돌파 이후 슈팅까지 연결하며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경주의 선제골은 전반 31분 터졌다. 김진희의 측면 크로스를 쿄카와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오랜 시간 골 가뭄에 시달리던 경주에게는 5월 첫 득점인자 분위기를 바꾸는 중요한 선제골이었다.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세종의 반격이 이어졌다. 전반 45분 경주가 걷어낸 볼을 세종 서아리가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기록했고 전반은 1-1로 마무리 됐다.후반 들어 경주는 더욱 적극적으로 세종을 몰아붙였다.후반 60분, 경주의 에이스 현슬기가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공격 과정에서 흘러나온 볼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귀중한 추가골을 터뜨렸고, 경주는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기세를 탄 경주는 후반 70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장슬기의 정확한 롱패스를 쿄카와가 헤딩으로 연결하며 자신의 멀티골을 완성했고, 경주는 3-1까지 달아났다.경기 막판 세종의 추격도 있었다. 후반 추가시간 김혜인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흐른 볼을 헤딩으로 연결하며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주는 흔들리지 않았다.곧바로 후반 94분 김윤지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따. 결국 경주한수원WFC는 세종 원정에서 4-2 승리를 거두며 시즌 9경기 만에 기다리던 첫 승을 신고했다.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점 3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현슬기의 복귀골과 쿄카와의 멀티골이 동시에 나오며 공격진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고, 전체적인 공격 전개 역시 이전보다 훨씬 날카로워진 경기였다.시즌 첫 승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경주한수원WFC는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본격적인 순위 추격에 나설 예정이다.수    정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146  |  작성일 : 2026-05-28
경주한수원FC가 난타전 끝에 진주시민축구단을 꺾고 K3K4 챔피언십 8강 진출에 성공했다.경주한수원FC(이하 경주)는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린 2026 K3K4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올해 처음 신설된 대회인만큼 경주 역시 강한 동기부여 속 경기에 나섰다.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 경주는 홈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도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노렸다. 이날 서보원 감독은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이번 시즌 자주 가동했던 빅토르-유신 조합 대신 정성호와 유신을 전방에 배치했고, 교체 출전에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던 국관우도 선발로 기용하며 변화를 선택했다.경주는 경기 시작과 함께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5분 황대영이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유신이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른 시간 리드를 잡은 경주는 경기 초반 주도권까지 가져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하지만 경기 흐름이 완전히 경주 쪽으로 넘어오진 않았다. 실점을 허용한 진주가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맞서며 오히려 경주를 흔드는 모습이었다. 토너먼트 경기답게 양 팀 모두 높은 에너지 레벨 속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전반 37분에는 진주의 뒷공간을 공략하며 결정적인 1대1 기회를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이후에도 빠른 템포의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경주는 전반 막판 다시 한 번 집중력을 발휘했다.전반 41분 정성호의 패스를 받은 황대영이 박스 안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황대영은 전반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경주는 초반 흔들리는 장면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흐름을 되찾는 모습이었다.그러나 후반 시작과 함께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46분 경주가 페널티킥을 내줬고, 진주의 이호영이 이를 성공시키며 점수는 2-1이 됐다. 추격골 이후 진주는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계속해서 경주를 압박했다.경주는 후반 54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어 후반 59분 서보원 감독은 경기 흐름 변화를 위해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빅토르와 진성욱, 주한성을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과 활동량에 변화를 줬다.교체 이후 경주는 다소 흔들리던 흐름을 다시 안정시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후반 74분, 서보원 감독의 선택은 적중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빅토르가 헤더로 연결하며 팀의 세 번쨰 골을 터뜨렸다.하지만 경기는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후반 85분 역습 상황에서 흐른 볼을 오세이가 밀어 넣으며 진주가 다시 한 골 차로 추격했다. 이후 경주는 남은 시간 집중력 있는 수비로 리드를 지켜냈고 결국 3-2 승리와 함께 8강 진출을 확정했다.경주는 경기 초반 흔들리는 모습과 후반 시작 직후 페널티킥 실점 등 불안한 장면도 있었지만, 유신, 황대영, 빅토르가 고르게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에서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서보원 감독의 교체 카드 역시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183  |  작성일 : 2026-05-28
경주한수원FC가 후반 막판 터진 유신의 결승골과 최철원의 슈퍼세이브를 앞세워 값진 시즌 첫 원정 승리를 챙겼다.경주한수원은 17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2026 K3리그 11라운드 FC목포와의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직전 경기에서 종료 직전 실점으로 승리를 놓쳤던 경주는 아쉬움을 털어내며 36일 만에 시즌 첫 원정 승리를 기록했다. 이 날 경기 전까지 경주는 2승 3무 5패(승점 9), 목포는 1승 6무 5패(승점 9)를 기록 중이었다. 중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승점이 필요했던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서보원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기존 빅토르-유신 조합 대신 빅토르와 진성욱 조합을 내세우며 변화를 줬다. 또 시즌 내내 주장 완장을 차고 있던 안수민이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임대준이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경주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공격적인 운영으로 흐름을 주도했다. 원정 경기임에도 오히려 홈팀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목포를 몰아붙였다.전반 13분 공격 진영에서 볼을 끊어낸 전정호가 곧바로 슡이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 전반 31분 황대영의 중거리 슈팅, 전반 34분 빅토르의 중거리 슈팅이 이어졌고, 전반 종료 직전에는 박스 앞에서 흐른 볼을 임대준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득점은 없었지만 경주는 전반 내내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압박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후반 들어서도 경주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56분 주한성의 크로스를 받은 유신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먹혔고, 후반 68분에도 다시 한 번 주한성의 크로스를 받은 유신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특히 높이가 좋은 유신을 활용한 측면 크로스 공격은 이 날 경주가 꾸준히 노린 핵심 공격 루트였다.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후반 78분 목포가 패널티킥을 얻어내며 경기 흐름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정기운의 슈팅을 최철원이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막판 승부처에서 나온 최철원의 슈퍼세이브였다.그리고 결국 경주가 기다리던 한 방이 터졌다.후반 88분 측면 돌파에 성공한 전정호가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교체 투입된 유신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유신의 결정력이 빛난 순간이었다. 서보원 감독의 교체 카드 역시 적중했다. 후반 투입된 유신은 제공권과 마무리 능력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결국 결승골까지 기록하며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경기는 결국 경주의 1-0 승리로 종료됐다.이번 승리로 경주한수원은 시즌 첫 원정 승리와 함께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흐름을 끊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승리였다.경주의 다음 상대는 여주FC다. 홈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원정 승리의 분위기를 이어 연승흐름까지 만들 수 있을지 기대된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255  |  작성일 : 2026-05-18
경주한수원WFC가 수적 우위 속에서도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며 결국 아쉬운 패배로 기록했다.경주는 5월 16일 인천남동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WK 8라운드에서 인천현대제철에 0-1로 패했다. 이번시즌 아직 승리가 없는 경주는 쉽지않은 분위기 속에서 원정 4연전의 첫 경기에 나섰다. 박남열 감독은 이 날 기존과 다른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격적인 전술 변화 속에 경주는 적극적인 측면 활용으로 인천을 흔들었다.전반 30분에는 경주의 장점이 잘 드러난 공격 장면이 나왔다. 문미라의 패스를 받은 장슬기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박스 안의 전은하에게 연결하며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장슬기를 중심으로 한 왼쪽 공간 활용은 이 날 경기에서도 날카롭게 이어졌다.하지만 선제골은 인천의 몫이었다. 전반 32분 수비 지역에서의 불안한 볼 처리 과정에서 실점이 나왔다. 조의정의 패스 이후 장슬기와 정영아가 처리하는 과정에서 서로 겹치며 제대로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고, 흐른 볼을 강지우가 마무리하며 경주가 0-1로 끌려갔다.후반 시작과 함께 실점 상황과 비슷한 장면도 이어졌다. 후반 2분 인천의 측면 크로스를 불안정하게 처리하며 세컨볼 슈팅까지 허용하는 등 위기 상황이 계속됐다. 인정적인 볼 처리와 수비 지역 운영은 여전히 경주의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경기 흐름이 바뀐 것은 후반 25분이었다. 경고가 있던 인천 윤혜인이 시간 지연으로 추가 경고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고, 경주는 남은 시간을 수적 우위 속에서 싸우게 됐다.이후 경주는 강하게 인천을 몰아붙였다. 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볼을 이영주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대를 맞고 나왔고, 이어진 세컨볼 상황에서도 문미라와 쿄카와의 슈팅이 연달아 나왔지만 끝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주 입장에서는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었던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수적 우위를 점한 뒤에도 계속 공격적으로 나선 경주는 경기 막판까지 동점골을 노렸지만 결국 인천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0-1 패배로 마무리 됐다.경주는 이번 경기에세도 빌드업 과정에서의 실수와 수비 지역에서의 불안함이라는 약점을 드러냈다. 다만 현슬기의 복귀와 장슬기를 활용한 측면 공격이 점점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다음 상대는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세종스포츠토토이다. 쉽지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수비 조직력 보완과 공격에에서의 정교한 마무리가 더해진다면 분위기 반전의 가능성은 충분하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151  |  작성일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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