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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FC가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끝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다.경주한수원은 홈에서 열린 K3리그 경기에서 포천시민축구단에 1-2로 패하며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이날 경주한수원은 수비진에 변화를 줬다. 지난 경기에서 3실점을 허용한 만큼 센터백을 전원 교체하며 수비진에 변화를 주며 반전을 노렸다. 특히 경주로 돌아온 이형경이 선발 출전해,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빅토르와 첫 호흡을 맞췄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경주한수원이 주도했다. 전반 1분 이예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강한 전방 압박으로 포천의 빌드업을 어렵게 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방에 많은 숫자를 두고 측면을 활용한 공격으로 상대를 공략했다.하지만 전반 중반부터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이 드러났다. 전반 15분 빌드업 과정에서 흔들리는 장면이 나왔고, 이후에도 위기 상황이 이어졌다. 전반 20분, 22분, 28분에는 골키퍼 최철원의 연이은 선방이 나오며 실점을 막아냈다.그러나 전반 29분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세컨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임대준이 박스 안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포천의 이재건이 이를 성공시키며 균형이 깨졌다. 경주는 이전 경기에서도 페널티킥을 허용한 바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이후 경주는 포천의 오프사이드 트랩에 고전하며 날카로운 공격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전반을 0-1로 마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경주는 변화를 가져갔다. 이형경, 황대영, 임대준을 빼고 문승원, 전정호, 정성호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초반은 치열한 경합 속에 주도권 싸움이 이어졌다.하지만 후반 55분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포천의 이재건이 또 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는 0-2로 벌어졌다.경주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66분 주장 안수민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어진 공격에서 기회를 노렸다. 후반 74분에는 포천의 빌드업을 끊어낸 뒤 측면 공격으로 연결했고, 전정호의 헤딩골이 터지며 1-2로 추격에 성공했다. 추격 골 이후 경주는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동점골을 향해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78분 국관우의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고, 후반 8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정상규의 크로스를 장유섭이 연결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경기 막판까지 경주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몰아붙였지만 끝내 동점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2로 마무리됐다.비록 패배했지만, 골키퍼 최철원의 연이은 선방은 인상적이었다. 여러 차례 결정적인 위기를 막아내며 팀의 실점을 막아냈고, 후반 추격 과정에서도 팀의 집중력과 투지가 돋보였다.경주한수원은 아쉬운 결과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했다.작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33  |  작성일 : 2026-03-24
3월 14일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FC와 부산교통공사의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경주한수원이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경주한수원은 두 골 차 열세 속에서도 동점을 만들어내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홈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초반 경주한수원은 전반 3분 빅토르의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전반 6분 부산 박희수 선수가 얻어낸 페널티킥이 성공하며 부산교통공사가 먼저 앞서 나갔다.쉽지 않은 흐름 속에서도 경주한수원은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12분 첫 코너킥 상황에서 세컨볼을 잡은 류승범의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지만 팀의 공격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주한성과 황대영 역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하지만 전반 16분 부산의 얀 선수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스코어는 0-2가 됐다. 경주한수원은 실점 이후에도 공격의 끈을 놓지 않으며 반격을 시도했다.결국 전반 26분 경주한수원이 추격에 성공했다. 빅토르가 문전 앞에서 개인 돌파로 수비를 제친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경주는 1-2로 점수 차를 좁히며 다시 경기를 팽팽하게 만들었다.전반 막판에는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추가시간 부산이 두 번째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골키퍼 최철원이 슈퍼세이브로 이를 막아내며 팀을 구했다. 전반전은 경주한수원이 1-2로 뒤진 채 마무리됐다.후반 들어 경주한수원은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교체로 투입된 전정호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대를 강타하며 다시 한 번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류승범의 돌파와 세트피스 기회들이 이어지며 부산을 압박했다.경주의 노력은 후반 76분 결실을 맺었다. 국관우의 크로스를 빅토르가 정확한 헤딩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빅토르는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경주는 0-2로 뒤지던 경기를 2-2까지 따라붙으며 홈 팬들의 큰 응원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경기 막판 부산이 다시 앞서갔다. 후반 82분 김준섭이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기록하며 스코어는 2-3이 됐다. 경주한수원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동점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비록 결과는 패배였지만 경주한수원은 두 골 차 열세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집중력을 보여줬다. 빅토르의 연속 득점과 선수들의 끈질긴 추격은 다음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아쉬운 패배 속에서도 끝까지 싸운 경주한수원의 모습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반등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작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조회 : 84  |  작성일 : 2026-03-16
경주한수원FC가 개막전에서 전북현대모터스 N을 꺾고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경주한수원은 K3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 N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경기 초반 양 팀은 주고받는 흐름 속에서 탐색전을 펼쳤다. 경주한수원은 황대영을 중심으로 오른쪽 측면 공격을 전개하며 기회를 노렸고, 전북 역시 세트피스를 통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전반 14분 전북 김주형의 헤딩슛이 나왔지만 경주 골키퍼 최철원이 침착하게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선제골은 경주한수원에서 나왔다. 전반 26분 빅토르가 골문 앞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전반 35분에는 황대영과 빅토르의 2대1 패스 이후 날카로운 슈팅이 이어지는 등 경주한수원은 추가 득점을 노리며 공격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전에는 전북이 점유율을 높이며 반격에 나섰다. 날카로운 돌파와 중거리 슈팅으로 경주 골문을 위협했지만, 경주 수비진의 집중력 있는 수비와 골키퍼 최철원의 선방이 이어지며 동점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막판에는 전북 김영환의 패스를 받은 김창훈이 결정적인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최철원이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며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결국 경주한수원은 빅토르의 결승골과 최철원의 활약을 앞세워 전북현대모터스 N을 1-0으로 꺾고 개막전 승리와 함께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조회 : 137  |  작성일 : 2026-03-10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이 에너지와 전통을 담아낸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K3리그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는 WK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경주한수원축구단이 공개한 이번 유니폼은 푸마(PUMA)와의 후원 계약 체결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특히 남녀팀 선수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용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유니폼으로 완성됐다.홈 유니폼은 국내 최대 발전회사이자 구단의 메인 스폰서인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영감을 받았다. 유니폼 전면에는 원자의 핵분열이 만들어내는 에너지의 확산을 형상화한 패턴을 적용해, 작은 움직임 하나가 거대한 힘으로 번져 나가듯 경주한수원축구단의 에너지로 경기장을 가득 채워 상대를 압도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원정 유니폼은 연고지 경주의 정체성과 전통에서 착안했다. 경주의 전통 건축을 상징하는 기와의 실루엣 라인을 패턴으로 활용해, 천 년의 시간을 견뎌온 신라 수도 경주의 역사처럼 흔들리지 않는 뿌리와 자부심을 안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한 경주한수원축구단은 현재 2026시즌의 성공적인 출발을 목표로 동계훈련에 돌입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새 유니폼과 함께 한층 더 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조회 : 477  |  작성일 : 2026-01-12
경주한수원축구단이 22일 경주 지역 초등학생과 지역 축구팬을 대상으로 한 ‘경주한수원축구단과 함께하는 2025 축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어린이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지역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 어린이와 가족들로 붐비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축구클리닉, 풋살 경기,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특히 남자팀·여자팀 선수들이 전원 참여해 직접 지도와 게임을 함께하며 현장을 찾은 어린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현장에는 여러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원 홍보부스에서는 어린이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기업 활동과 에너지 관련 정보를 안내했으며, 히어로플레이파크와 함께한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부스는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핫팩과 어묵 쿠폰이 제공돼 늦가을 추위를 녹이며 보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한편, 이번 축구 페스티벌과 연계해 구단은 FC U12 공개 모집도 진행해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축구 페스티벌은 해마다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작성자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3기 배수진
조회 : 309  |  작성일 : 2025-11-24
경주한수원FC가 11월 8일 홈에서 열린 울산시민축구단과의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주한수원FC는 경기 내내 강한 압박과 끈질긴 수비, 그리고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홈 팬들에게 투혼의 90분을 선사했다. 경주한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전진으로 울산을 흔들었다. 전반 20분 성호영의 정교한 코너킥이 문전으로 올라왔고, 이를 장유섭이 강력한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짧은 순간 완벽하게 연결된 세트피스로 홈 팬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이후 상대의 프리킥 상황에서도 장효강이 집중력 있는 헤딩 클리어로 위기를 막아냈다. 전반 막판 잠시 울산의 공격이 거세졌지만, 경주한수원은 흔들림 없는 수비와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특히 서승우가 중원에서 보여준 몸싸움과 전방 압박은 상대를 충분히 위축시켰다. 후반 47분, 장유섭이 만들어낸 프리킥 찬스로 경주는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곧이어 빅토르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쉽게 추가골은 무산됐다.이후 이종현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경주한수원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한때 실점하며 흐름이 흔들렸으나, 까밀로, 김다원, 이준희까지 몸을 던지는 수비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83분에는 까밀로가 수비수 세 명을 제치며 결정적인 프리킥을 얻어냈지만, 아쉽게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87분 상대의 동점골로 경기는 2-2가 되었지만, 경주한수원은 추가시간까지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김다원의 프리킥과 황준호의 헤딩 시도, 그리고 이준희의 극적인 슈퍼세이브가 이어지며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경주한수원은 수적 열세와 막판 실점 속에서도 끝까지 투지를 잃지 않았다. 세트피스 완성도, 수비진의 헌신, 그리고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집중력은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무승부로 시즌은 끝이났지만 다가올 시즌을 더욱 더 기대하게 만드는 경기력이었다.
조회 : 307  |  작성일 : 2025-11-11
공격적인 기세로 끝까지 몰아붙였지만 아쉬웠던 마무리 경주한수원FC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도 한 골에 승부가 갈렸다. 1일 경주시민운동장3구장에서 열린 K3리그 여주FC전에서 한수원은 후반 65분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며 0-1로 패했다.전반 초반부터 경주는 적극적인 템포로 경기를 이끌었다. 중앙에서는 김다원이 넓은 활동량으로 공격의 리듬을 조율했고, 국관우가 전방과 중원을 오가며 연계를 주도했다. 7분 국관우가 프리킥을 얻어내며 찬스를 만들었고, 장유섭이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전반 중반에는 김다원이 상대의 강한 슛을 얼굴로 막아내며 투혼을 보여줬고, 장유섭은 두 차례나 상대의 공격을 정확히 차단하며 수비진을 안정시켰다. 27분에는 김다원이 직접 볼을 몰고 가 슈팅을 시도했고, 이어 빅토르와 최상헌이 연이어 슛을 날리며 여주의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상대 골키퍼의 연속 선방에 막히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0-0으로 맞선 채 시작된 후반전에서도 한수원은 압박의 강도를 높였다. 그러나 65분, 순간적인 수비 뒷공간이 열리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한수원은 전방 압박을 강화하며 라인을 끌어올렸다.70분에는 우병철과 전성수가 주고받은 후 우병철이 재차 슛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아쉽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76분에는 이준희 골키퍼가 상대의 결정적인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내며 실점을 추가로 허용하지 않았다. 막판에는 우병철의 중거리 슛이 골문을 스치며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추가시간에는 황준호의 헤딩 이후 빅토르가 세컨볼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또 한 번 상대 키퍼의 벽에 막혔다. 끝까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한수원은 마지막까지 경기를 몰아붙였으나,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비록 패배했지만 경기 내내 높은 집중력과 헌신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선수단은 다음주에 펼쳐질 마지막 홈 경기에서의 승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작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3기 배수진
조회 : 445  |  작성일 : 2025-11-04
“끝까지 물고 늘어진 투혼의 한수원, 우병철 한 방과 골키퍼의 슈퍼세이브로 완벽한 1-0 승!” 26일 완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5 K4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경주한수원FC는 우병철의 결승골과 이준희의 연이은 선방에 힘입어 1-0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한수원은 날카로운 전방 압박과 빠른 템포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전방에서는 성호영이 상대 빌드업을 여러 차례 차단하며 전북의 흐름을 끊었고, 양정운 또한 전북의 위협적인 코너킥 상황을 안정적으로 차단하면서 실점 위기를 조기에 차단했다.한수원은 지속적인 측면 돌파와 중거리 시도로 상대를 흔들었다. 전반 39분에는 상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슈팅까지 연결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나, 공은 아쉽게 골대를 외면했다. 전반 44분에는 빅토르가 골문 앞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후반전에도 한수원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10분, 안용우의 프리킥이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남겼고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전북을 계속 압박했다. 그리고 후반 29분, 기다리던 순간이 찾아왔다. 상대 수비진의 실책으로 흘러나온 공을 우병철이 빠르게 낚아채며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고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은 한수원의 끈질긴 압박이 만들어낸 결과였다.한수원은 리드를 잡은 뒤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전상수는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상대 공격수를 봉쇄하며 괴롭혔고 전북의 거센 반격 속에서 이준희가 연달아 슈퍼세이브를 펼치며 팀을 구했다. 후반 38분과 41분, 연속된 상대 슈팅에도 직접 몸을 날려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끝까지 지켜냈다. 전후반 내내 선수 전원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공격과 수비 전환 모두에서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서보원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국체전 이후 선수들이나 코치진 모두 조금 침체된 분위기였지만, 남은 리그 경기를 잘 마무리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전북 원정이 쉽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하며 후반에 우리 페이스를 되찾아 승리를 만들어줬다. 시즌 막바지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출전한 우병철 선수가 결승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큰 힘이 됐다. 이 득점이 본인에게도 자신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체전 이후 무거웠던 분위기를 바꾸는 의미 있는 골이었다”고 평가했다.또한 “남은 홈경기에서는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팀을 점검하고, 팬들에게 좋은 경기로 보답하며 시즌을 잘 마무리하겠다”며 “내년 시즌을 위한 밑그림을 지금부터 그려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작성 : 대학생마케터 3기 배수진
조회 : 249  |  작성일 : 2025-10-27
축구 체험·풋살 경기·이벤트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소통의 장 마련경주한수원축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22일(토) 경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경주한수원축구단은 K3와 WK리그에서 활약 중인 실업 축구단으로, 지역 밀착형 운영과 유소년 육성에 힘써왔다. 행사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축구 클리닉, △ 풋살 경기, △다양한 이벤트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축구 클리닉에서는 드리블·패스·슈팅 등 기본기를 배우며 축구의 기초를 다지고, 풋살 경기에서는 팀워크와 협동심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는 구단 홍보 부스, 포토존, 간식차, 이벤트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참가 대상은 경주 지역 초등학생 1~5학년이며, 개인 또는 최대 5명 이내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 23일(목)부터 11월 12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QR코드 스캔, 경주한수원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전화(☎ 070-8806-3425)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세부 일정과 장소는 추후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당일에는 경주한수원FC 유소년(U12) 선수 공개 모집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이에 따라 축구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전문적인 유소년 축구의 길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행사의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 신청자들에게 개별 공지될 예정이며, 당일 현장에서는 경주한수원FC 유소년(U12) 선수 공개 모집 안내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축구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고 전문적인 유소년 축구의 길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작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3기 배수진
조회 : 282  |  작성일 : 2025-10-22
공격과 조직력은 빛났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던 경주한수원FC의 의미 있는 무승부  2025년 10월 4일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린 K3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경주한수원FC는 창원시청FC와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비록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경기 내내 높은 압박과 조직적인 공수 전환을 보여주며 팀의 저력을 증명한 한 경기였다.전반 초반부터 한수원은 빅토르–까밀로–전성수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압박을 펼쳤다. 빠른 전진 패스와 공간 활용으로 상대 진영을 흔들었고, 전반 20분경에는 전성수가 탈압박 이후 날카로운 드리블과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국관우의 넓은 활동량도 눈에 띄며 전방 압박의 핵심 역할을 했다. 성호영 또한 필요할 때마다 빠르게 수비라인까지 내려와 상대의 역습을 차단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었다.전반 32분에는 성호영의 코너킥이 빅토르의 헤딩, 이어 까밀로의 재차 헤딩으로 연결되며 골문 앞을 위협했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치열한 중원 싸움 속에서도 한수원은 끈질긴 수비와 집중력으로 무실점을 이어가며 후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후반전 들어 한수원은 문승원, 이석규, 이민우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교체 직후부터 이민우가 공수 양면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팀의 리듬을 주도하며 템포가 살아났다. 잦은 세트피스와 연계 플레이를 통해 득점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갔고  이민우와 국관우의 활동량이 더해져 공격의 흐름이 한층 매끄러워졌다.후반 81분에는 이석규의 정교한 패스가 골문 앞의 장효강에게 연결되며 결정적인 찬스가 만들어졌지만, 아쉽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교체 투입된 김다원의 중거리 슛도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은 끝내 무산됐다.경주는 마지막까지 공격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보여줬고, 수비진의 집중력으로 무실점을 지켜냈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교체 자원들의 활약과 끊임없는 압박이 돋보이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작성자 : 대학생마케터 3기 배수진
조회 : 241  |  작성일 : 2025-10-10
경주한수원FC, 이민우 결승골로 양평 원정에서 1-0 승리, 승점 3점 확보 경주한수원FC가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한수원은 9월 28일 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3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양평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경기는 전반부터 양 팀의 치열한 접전 속에서 0-0으로 마무리됐다. 양평은 홈 경기에서 다소 강한 모습을 보였고, 한수원은 날카로운 반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양 팀 모두 실점을 막기 위해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수비진의 굳건한 모습이 돋보였다.그러나 후반 31분, 한수원의 공격이 결국 결실을 맺었다. 빅토르의 정교한 패스를 받은 이민우가 양평의 골키퍼를 뚫고 결승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1-0으로 전개됐다. 이민우의 득점은 계속된 압박 속에서 나온 값진 골로, 한수원 벤치와 원정 응원단을 환호하게 만들었다.이민우의 골 이후에도 한수원은 집중력을 놓지 않았다. 양평은 반격을 시도했지만, 한수원의 수비 조직력은 매우 견고했다. 한수원 수비진은 양평의 날카로운 공격을 차단하며, 무실점 승리를 지켜냈다.경기 종료 직전, 양평의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이 있었지만 한수원의 수비와 골키퍼가 이를 잘 막아내며 경기는 1-0으로 마무리됐다. 한수원은 이 승리로 순위 경쟁에서 중요한 승점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번 경기는 한수원에게 매우 중요한 승리였다. 원정에서의 무실점 승리는 팀에 큰 자신감을 주었고, 이민우의 결승골은 팀 전체의 사기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승리로 한수원은 K3리그 상위권과의 순위 경쟁에서 중요한 승점을 확보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작성 : 대학생마케터 3기 배수진
조회 : 238  |  작성일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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